💡A330-300 좌석 지정 꿀팁💡
✔️ 아래 조건의 좌석을 찾는다면❗
➡️ 등받이를 항시 젖혀둘 수 있음
➡️ 뒤에 아무도 없지만 벽이 아님
➡️ 3인이지만 좌석 4개 이용
➡️ 딱히 비행기 뒷쪽이어도 무방
그렇다면 바로❗
57번 라인이 답이다❗

우선, 57C/57F 좌석이 뒤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
이/착륙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등받이를 젖혀둘 수 있다.
뒤에 아무도 없길 바라서 맨 뒷자리로 예약하면
벽 때문에 아예 등받이를 뒤로 젖힐 수 없으니,
등받이도 자유롭게 젖히고, 뒤에서 툭툭 치는거 신경쓸 일도 없는 좌석은
57C/57F가 되겠다.
푸꾸옥 비행기 좌석 지정 시,
부모님의 편의를 위해서 해당 좌석으로 지정을 했고
그 사이 자리를 내가 예약했더니
2-4-2 배열의 4에서 3자리가 지정돼있으니 그 사이를 지정하는 사람이 없어서
자리 1개가 남아 가방도 놓고, 엄마 발도 뻗게하고 편하게 오고갔다😊
부모님들이 으레 그러하듯... 그런 자리 필요없어~ 등받이 안젖힐꺼야~ 하셨지만,
결국 등받이 내내 젖히고 안대/마스크 끼고 꿀잠비행...
칭찬 많이 받았다🤗
모두 효녀/효자 되시길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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